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1:49:01

10명 중 1명 자른다... 구조조정 우버, 소규모 팀 절반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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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직 20% 줄이고 소규모 팀 반토막…원격 근무도 1%로 제한 우버가 경영진 단계를 줄이고 부서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33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우 버의 전 세계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만4000명이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블룸버그에 따르면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전체 인력의 약 10%가 줄어들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구조조정은 지난달 우버가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이후 나온 조치다. 우버 대변인은 이번 감원으로 회사 내 관리자 수가 20% 줄어들 것이며 일부 관리자는 실무자 역할로 전환될 것 이라고 밝혔다. 다만 관리자 중 정확히 몇 퍼센트가 해고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감원 대상에는 관리직이 아닌 일반 직원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