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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20:59:35
이호재 독일 데뷔골! 득점 확률 4% 였는데도 넣었다... 다름슈타트도 0-2→2-2 극적 무승부
원문 보기독일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이호재(26·다름슈타트)가 개막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득점 확률이 고작 4%에 불과했던 슈팅을 골로 연결하며 팀의 극적인 무승부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호재는 8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 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 2026~2027시즌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개막전에서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유럽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다. 다름슈타트도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2-2 무승부로 마쳤다. 팀이 패배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터진 이호재의 골이었다. 다름슈타트는 전반 8분 기예르모 발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데 이어 전반 42분 필 하레스에게 추가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