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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31T09:14:17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 던 최영중, 생활복 입은 여중생 만났다
원문 보기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35)이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31일 MBC 등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피해 여중생 A양이 교복 일종인 생활복 을 입고 최 전 시의원을 만났던 사실을 확인했다. 최 전 시의원이 A양 학교 근처로 찾아가거나 A양이 중학생인 점이 드러나는 사진 등을 본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 전 시의원은 두 차례 경찰 조사에서 성매수 사실은 인정하지만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 는 취지로 주장하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은 A양 진술을 근거로 최 전 시의원이 A양이 중학생인 걸 알면서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지난 28일 최 전 시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