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7T00:42:56

與 "전대 경쟁, 당 튼튼하게 만든 담금질…이제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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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가 열리는 17일 경선 과정에서 오간 공방과 경쟁은 우리 당의 체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든 값진 담금질이었다 고 했다.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오늘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민주적 역량이 집약된 대장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고 민주당의 새 지도부가 닻을 올리게 된다 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변인은 이번 경선은 치열했다. 후보들은 각자의 비전과 해법을 놓고 뜨겁게 경쟁했고, 당원들은 그 과정을 지켜보며 신중하게 한 표를 행사했다. 서로 다른 생각이 부딪히고 토론을 통해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치열함이 있었기에 오늘의 매듭은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다 고 했다.이어 이제 경쟁은 끝났다.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 라며 경선에서 모인 다양한 목소리를 민주당의 더 큰 에너지로 승화시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로 돌려드리겠다 고 말했다.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이뤄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이자 강력한 추진체가 될 것 이라며 더 단단해진 민주당, 더 넓게 국민과 소통하는 민주당, 성과로 신뢰받는 민주당을 만들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