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6-29T07:00:00

군 수사권 집중되는 국방부 조사본부, ‘조직 비대화 우려’ 견제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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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6월10일 12·3 내란 때 핵심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해체하고 주요 기능을 서로 다른 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국방부 제공. 연합뉴스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해체로 안보수사권을 넘겨받게 된 국방부 조사본부가 권한 집중에 따른 조직 비대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내부 견제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조사본부는 법무·감찰 기능을 보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