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2T11:08:15

장동혁, 경기 남부 유세…"경기를 청와대 출장소 만들어서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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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하지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인 경기도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장 대표는 경기 남부 지역인 안양·수원·안산을 방문했다. 유세 현장에는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최지예 상임선대위원장,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 등이 자리했다.장 대표는 오후 안양시 범계사거리 유세에서 양향자 후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삼성전자 파업을 막겠다고 단식할 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며 그런 후보가 어떻게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나 라고 반문했다.그는 오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이곳까지 왔다 며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자기 재판 5개를 멈춰 세웠다. 이제 자기 재판을 취소하기 위해 특검까지 만들겠다고 한다. 이런 사람 대통령으로 인정해도 되겠나 라고 말했다.추미애 후보를 겨냥해서는 이재명을 위해 맨 앞에서 돌격대 역할을 하고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사람 이라며 경기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당내 경선 TV토론에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는데, 개딸 의 표를 받아 후보가 됐다 고 비판했다.이어 양향자 후보는 이곳 삼성전자에서 고졸 신화를 쓴 인물이다. 반도체와 함께 살았던 대한민국 반도체의 역사 라며 반도체의 중심 경기도를 이끌 진정한 능력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 경기도의 미래를 만들어갈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 고 호소했다.장 대표는 수원 로데오거리를 돌며 도보유세를 벌이기도 했다.장 대표는 분식점과 과일가게를 들러 시민들에게 국민의힘이다. 감사하다 며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이어갔다. 마지막 유세 장소인 안산 상록수역 중앙광장에서는 추미애 후보를 경기도지사로 만들어서 경기도를 이재명 청와대의 출장소로 만들어서야 되겠는가 라고 강조했다.그는 양문석 전 민주당 의원은 대출 사기를 쳤다가 걸려서 국회의원에서 쫓겨났다. 그래서 안산에서 보궐선거를 치르는 것 이라며 그리고 나서 민주당에서 나온 후보가 누구인가. 코인 김남국 이라고 했다.이어 (김 후보는) 이재명을 쫓아다니며 청와대를 들어갔다. 훈식이형 현지누나 부르며 인사청탁을 했다가 청와대에서도 쫓겨났다 며 민주당의 오만함을 여러분이 심판해달라 고 호소했다.그러면서 이재명이 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하지 않으면 청년 여러분이 일어서서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 며 6월 3일 국민의 손으로 민주당을 심판해달라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