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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18:00:00
인공혈소판 대량 생산, 日 기록 넘었죠
원문 보기[스타트UP스토리] 이민우 듀셀 대표 임상보다 양산 역량 先확보, 세계 첫 50리터 배양기 성공 월 500리터 시설구축 목표… 재생의료 분야 진출 기대도 바이오기업이지만 처음부터 임상 진입보다 대량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데 승부를 걸었습니다. 이같은 전략이 메가케리온이 세운 45리터 기록을 넘어설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죠. 이민우 듀셀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와 만나 듀셀은 국내에서 인공혈소판 대량생산 체계를 가장 먼저 구축한 기업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1년에 설립된 듀셀은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을 개발·생산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올해 1월 세계 최초로 50리터 배양기를 활용한 인공혈소판 생산에 성공하며 대량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인공혈소판 개발 선두주자인 일본 메가케리온이 지난해말 달성한 45리터 생산기록을 넘어선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