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7T20:45:03

[생생확대경]학생인권만큼 교권도 존중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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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악성 민원이 학교 본연의 기능마저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장의 하소연이다. 여기에는 학교가 민원 대응 기관으로 전락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도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교사를 괴롭히는 학부모가 등장한다. 결국 교사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 직전까지 내몰리게 된다. 드라마 속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