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16T01:15:44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원문 보기미국이 이란 군사 시설 공습과 해상 봉쇄를 전격 재개하자, 이란 측이 “미국과의 전쟁은 존립을 건 전쟁”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에너지 공급망 타격을 예고하고 나섰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15일 오전 6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부터 약 90분 동안 이란 그레이터 툰브 섬에 있는 해안 방어 시스템과 크루즈 미사일 저장·발사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 9시간 뒤에는 2차 공습을 단행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