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02:19:15

노후 도심 공공주택 후보지 공모에 강남 3구 등 44곳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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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노후 도심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에 총 6만 가구 규모, 44곳의 후보지가 접수됐다. 그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서도 제안서가 접수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마감된 도심복합사업 공모에 서울 16개 자치구에서 총 44건의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44곳 중 27곳(약 61%)은 주민 추산 사업 참여 의향률이 30%를 넘었다. 사업 참여 의향률이 30% 이상이면 자치구 검증을 거쳐 후보지 선정 평가에서 가점 만점을 부여한다. 국토부는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라며 “서울 각지에서 사업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