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30T08:22:18

신계용 "선처없다" 경고장…"악의적 허위사실 강력대응"[6·3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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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 후보는 30일 집중 유세를 통해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신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히 대응하겠다 고 강조했다.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 논란 과 하수슬러지 문제 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신 후보는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을 불허한 시장이 바로 나 라며 신천지가 과천시를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했다 고 밝혔다. 또 과천시는 교회 명의로 정식 신청이 들어와 법원이 공익 목적만으로는 허가를 거부할 수 없다는 법리 해석을 내려 1심에서 패소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이어 2심 재판에서 과천시는 시민 의견과 공익적 우려를 적극 전달했고 재판부가 신중한 법리 해석을 위해 선고일을 6월10일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그는 하수슬러지 문제와 관련해선 해당 사업은 전임 시장 시절 허가된 사안 이라며 전 시장 재임 기간인 2022년 이미 1심에서 패소해 과천시에 불리한 상황이 조성돼 있었다 고 밝혔다.신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 라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허위사실로 시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고 말했다.신 후보는 과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선처도 없이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 고 거듭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