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8T15:35:00

“변동성 심한 장세 이렇게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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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는 잃지 않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앞으로 코스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더 오를 수도 있지만,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 상승분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7월 2일과 7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머니 명강’에는 누적 수익률 2500%로 ‘수퍼 개미의 전설’이란 별명을 가진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이 출연한다. 최근 그는 1~3일 간격의 단기 투자를 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장기 투자를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변동성이 강한 장이기 때문이다. 남 회장은 이럴 때일수록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매 타이밍을 잡는 핵심 지표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꼽았다. 골든크로스란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는 시점으로, 주가 상승의 신호로 해석된다. 반대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서는 데드크로스는 하락 신호로 본다. 남 회장은 “골든크로스가 발생할 때 사고, 데드크로스 시점에 매도하면 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