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1:00:00

교통 요충지 왕십리역에 24층 관광숙박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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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왕십리역 인근에 지상 24층 규모 관광숙박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왕십리 광역 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제일은행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 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5호선과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 및 왕십리오거리와 맞닿아 있다. 최근 관광객 증가로 숙박 수요가 늘고 있지만 성동구 내 관광숙박시설은 5개소, 총 205실에 불과하다. 이에 광역교통 접근성이 높고 상업·업무기능이 발달한 왕십리역 인근에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