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16T14:46:50

'친러' 세르비아 대통령 "푸틴 방중 뒤 중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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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친러 성향의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중 이후 수일 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6일(현지 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부치치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이 오는 19~20일 중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발표됐고, 그로부터 며칠 뒤 우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중국 측으로부터 최종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방문 이후 우리가 중국을 공식 국빈 방문하게 되는 것은 특별한 영광 이라면서 이번 방문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 고 강조했다.푸틴 대통령은 19~20일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파키스탄 언론에 따르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중국이 잇따른 정상 외교 무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