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5:40:00

피팅룸에 ‘차박’장까지… 日 편의점 무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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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패밀리마트가 도쿄의 부촌 아자부다이힐스에 첫 플래그십 매장 ‘패미마(FAMIMA)’를 10일 열었다. ‘차세대 편의점’을 표방한 이곳은 상품 종류, 진열 방식, 인테리어·조명까지 기존 편의점과는 다르게 꾸몄다. 먼저 자체 의류 브랜드 ‘컨비니언스웨어’ 300종을 들여놓고 피팅룸도 마련했다. 양말·티셔츠처럼 기존 매장에서 팔던 간단한 제품뿐 아니라 플래그십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재킷·원피스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