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30T00:47:29

조 의장 "기후위기성 돌발변수 대비해야…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게 국가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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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30일 전국 비 소식과 충청·전라권 호우 예보와 관련해 이제 통상의 예보에 더해 기후위기성 돌발변수를 상수로 엮어 대비해야 한다 고 했다. 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엄청난 비 피해가 발생한 거제, 통영을 고려하면, 홍수 대비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며 이같이 적었다. 조 의장은 극심한 가뭄을 겪는 남부지역을 생각하면 반가운 소식이다 라면서도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에서 보듯이 최근 기후재난은 우리가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고 덧붙였다.이어 행정부와 지방정부는 산사태 위험 지역, 제방 인근 및 상습침수 구역, 반지하 주택 등 홍수 취약구역에 대한 전면적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 이라 당부했다.아울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는 그 무엇보다도 국가의 최우선 책무 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