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5:48:00

격차 좁혀지자… 與 부울경 현장선 “중앙당 뭐하나”

원문 보기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여야 부산시장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당초 민주당에선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6곳 광역단체장 중 경북을 뺀 15곳을 승리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은 물론 울산, 경남 등 전통적 보수 텃밭 민심은 선거 막판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방심하면 안 된다”는 걱정이 나온다. 각 지역 후보 진영에서는 정청래 지도부에 “중앙당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