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21:06:00

최강야구서 이택근 돌려세운 김서현 동기 신영우, 156km 광속구로 구자욱-최형우-디아즈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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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특급 우완 유망주 신영우(22)가 삼성 라이온즈 중심 타선을 완벽하게 잠재우며 팀의 귀중한 삼성전 첫 승을 견인했다. NC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6-4로 역전승했다. 1-4로 뒤진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선보였다. 이로써 NC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삼성전 8연패 사슬을 끊고 귀중한 첫 승리를 수확했다. 이날 경기의 숨은 주역은 NC 3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한 신영우였다. 팀이 3-4로 뒤진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신영우는 3이닝 동안 단 하나의 피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무려 5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신영우가 추가 실점을 꽉 틀어막아 준 덕분에 NC는 8회초 4-4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