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00:58:05

김대호, 여성 아나운서 보며 입에서 발 냄새 …경위서 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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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41)가 아나운서 시절 생방송에서 실수해 경위서를 썼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 에는 김대호, 유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 생방송 촬영 중 실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생방송이라 프롬프터가 없었다 며 약속된 대본만 가지고 하는 거였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TV를 보다 보면 이런 애드리브 재밌겠다 싶을 때가 있다 며 그걸 참고 대본대로 해야 했다 고 당시를 떠올리며 후회했다. 그는 닭발 편육이 나온 날이었다 며 상대 아나운서가 먹고 너무 맛있죠? 라고 물었는데 냄새나요. 발 냄새 라고 해버렸다 고 자신의 실수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