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9T03:00:08
'반도체 훈풍'에 수도권·충청 웃고…동남·호남은 중동사태에 발목
원문 보기올해 상반기 지역경제는 반도체가 끌고 중동사태가 발목을 잡았다.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수도권과 충청권은 개선세를 보인 반면, 원유 수급 차질과 자동차 부품 공급난이 겹친 동남권과 호남권은 보합에 머물렀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호황에 자동차 생산 회복까지 더해지며 대부분 권역이 소폭 개선되거나 상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용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