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0:27:21

아빠랑 살고 싶어 친권까지 따냈는데 아이 못 준다는 아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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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아내와 이혼한 남편이 자녀의 친권을 따냈음에도 아들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며 법률상담을 부탁했다. 5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에서는 아내와 3년간 피 말리는 이혼 소송을 했다는 남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들이 첫돌을 넘길 무렵부터 아내와의 갈등이 심해졌다. 육아를 함께 하기 위해 육아휴직까지 사용했지만, 아내는 육아 방식이 조금만 달라도 불같이 화를 냈다. 한번 화가 나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아내는 아이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물건을 집어 던지고 소리를 질렀고, A씨를 꼬집거나 할퀴고 때리는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