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11:35:52

“정쟁 멈추자” 서소문 사고에 지선 후보들 일제히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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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서대문구 고가차도 일부가 무너지면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여야(與野)는 서울 지역 유세를 멈추고 사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양당은 개별 후보자들에게 “언행에 각별히 신중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고 수습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도 이날 선거 음악을 끄고 차분한 유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