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24T05:15:27
산업부, 폴란드와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 논의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폴란드 정부와 만나 경제협력 강화 및 공급망·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박 차관보는 24일 서울에서 미하우 야로스(Michal Jaros)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최근 양국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진 고위급 교류로서,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 발전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이들은 폴란드가 유럽연합(EU) 내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비셰그라드 4국(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중 최대 투자 진출국으로서 교역과 투자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우리 측은 배터리 산업이 에너지집약산업 지원 법률 의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아울러 EU의 산업가속화법(IAA) 관련 입법 논의 동향에 대해 정부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제품에 대한 동등 대우 원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박 차관보는 한-폴란드 양국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며 배터리를 비롯한 전략산업 협력을 넘어 공급망 안정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