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00:22:14

與한정애 "꿈도 못 꾼 코스피·성장률 李정부서 현실화…소중한 한 표가 만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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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지난 1년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세워 정권 교체의 효능감을 톡톡히 체감했다 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제는 지방정부 차례다. 윤석열 정권의 잔재로 남아있는 지방권력을 교체해 우리의 삶을 확실히 바꿔야 한다 고 했다.그는 1년 전 국민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키셨다. 그 결과 경제는 살아나고, 민생은 회복됐으며, 국격은 높아졌다 며 윤석열 정권 기간 최고치 2800선이었던 코스피는, 무려 8800선을 돌파하며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꿈의 1만피도 멀지 않았다 고 했다.이어 수출도 매우 고무적이다. 5월 수출은 1년 전보다 무려 53.2% 증가해 877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최대 성적을 세웠다. 지난달까지의 올해 무역수지 흑자도 벌써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며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1.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1위를 차지했다 고 말했다.또 윤석열 정권 당시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숫자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며 외교는 대미 관세 협상의 타결, 한일 셔틀외교 복원, 한중 관계를 회복하고 중동발 에너지 위기 가운데 중앙아시아·중동 국가들과 협력으로 대체 공급망을 확보하는 등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반 아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바로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만들어낸 결과 라며 윤석열 정권의 잔재로 남아있는 지방권력을 교체해 우리의 삶을 확실히 바꿔야 한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지역 곳곳, 내 삶 구석구석까지 성장의 결실이 닿도록 해야 한다 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이 23.51%를 기록했다.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무능한 윤석열 정권의 지방정부를 심판하고, 유능한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국민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 라며 대한민국의 대도약은 국민 여러분의 한 표에서부터 시작된다. 유능한 지방정부로 확실히 보답하겠다 고 했다. 경제 대도약 실현 의지도 피력했다.한 정책위의장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 3개의 특별자치도 중심의 5극3특 으로 판을 다시 짜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고, 산업과 일자리를 지역에 배치하며, 교통·의료·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겠다 며 (또) 미래 신산업과 재생에너지로 경제 대도약을 이끌겠다 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 며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내란 세력의 부활을 꿈꾸는 이들이 암약하고 있다. 법과 원칙은 바로 세우고 권력자가 아닌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 고 보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선 기초의원의 경우 한 정당에서 복수의 후보가 추천된 경우가 많다. 복수 후보 모두에게 투표해 무효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며 한 명의 후보에게만 투표가 가능하다는 것을 기표소 내 표기하는 등의 정확한 안내로 투표가 제대로 이뤄질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드린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