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15:30:00
환갑 넘긴 그녀, 발명왕 되다… “다 이뤄지더라, 될 때까지 했더니!”
원문 보기지난 7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는 21개국에서 591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그중 단 하나뿐인 최고상, 그랑프리를 거머쥔 발명품은 태양광과 교통 정보 송수신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솔라 델리네이터(시선 유도 표지)’였다. 이를 만든 이는 조정숙(67) 스마트에너지 대표. 빠르게 바뀌는 기술을 따라잡아야 하는 발명의 세계에서 그는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로 세계 각국 발명가들을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