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05:10:59

'지도자 열공中' 평창영웅 신의현 "배동현 이사장님이 아낌없이 베푸셨듯 나도 후배들 위해"[진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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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평창패럴림픽 영웅' 신의현 대한장애인체육회(KPC) 선수위원장(46·BDH파라스)은 요즘 지도자 공부에 푹 빠져 있다. '노르딕 철인' 신 위원장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리빙 레전드다. 군대 특공대 출신 '상남자'인 그는 교통사고로 스물다섯에 두 다리를 잃은 후 4년 만인 2009년 친구 형의 권유로 휠체어농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