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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23:57:00
염경엽도 말을 잃었다, 오카다 영입 무산 사태에 구단에 물어보세요 허탈한 웃음만
원문 보기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은 평소 현장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하고 상세한 답변을 하는 지도자로 꼽힌다. 해당 사안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기사를 통해 팬들이 궁금한 사항을 알 수 있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이례적으로 답변을 피할 수밖에 없었다. 알고 보니 KBO(한국야구위원회)의 착오로 인해 감독조차 명확한 입장을 밝힐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바로 울산 웨일즈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33) 영입 무산건 때문이다. LG는 지난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29)의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했다. LG 관계자는 웰스가 어깨 불편함을 호소해 MRI 검진을 진행한 결과, 좌측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으로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