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18:00:00

“아니, 근데요”를 “No, but…”이라고 했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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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중 미술관 투어를 신청해서 현지인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가이드가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해 주는데, 문득 다른 것이 궁금해졌습니다.그래서 한국인의 습관적인 추임새인 “아니, 근데...”를 영어로 그대로 직역해 이렇게 말합니다. “No...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