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18:33:00

이게 실화인가 6:0→6:7 충격 역전패에 단장 경질! 감독도 재계약 불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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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 차 리드를 날린 충격적인 역전패의 후폭풍은 살벌했다.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경기 직후 프런트 수장을 전격 경질하고 현장 사령탑에게는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며 대대적인 칼바람을 일으켰다. 휴스턴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데이나 브라운 단장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USA 투데이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발표 형식은 상호 합의에 따른 계약 해지지만, 실질적인 경질 조치다. 브라운 단장은 전날(24일) 밤 짐 크레인 구단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25일 곧바로 짐을 싸 뉴저지 자택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짐 크레인 구단주의 인내심을 폭발시킨 결정타는 전날(24일) 열린 애슬레틱스전이었다. 휴스턴은 경기 초반 6-0으로 크게 앞서다 6-7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4회말까지 6-0으로 앞섰지만 5회 6실점하며 6-6 동점을 허용했고, 7회초 1점을 더 내주며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