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6:00:12

“국가 폭력” “돈키호테 정책”... 서울시 부동산 토론회, 정부 난타

원문 보기

서울시가 6일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에 참석한 시민과 공인중개사, 부동산 유튜버, 교수 등 50여 명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목표가 뭔지 알기 어렵다” “돈키호테가 풍차와 싸우는 상황”이라는 등 현실성이 떨어지고 모호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토론회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점검 회의를 하루 앞두고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해석이 정가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