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06:02:41

“리브랜딩도 통하지 않는다”… 스트리머 의존 한계 드러낸 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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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이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1위를 지켜왔던 SOOP은 2024년 아프리카TV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섰지만, 이후 국내 점유율은 하락하고 글로벌 플랫폼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존 스트리머 의존형 사업 모델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