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30T11:42:14

축구협회 후원했더니 이미지 타격…스폰서 기업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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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대표팀과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스폰서 기업은 당초 기대했던 월드컵 특수와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를 누리기는커녕, 불공정 논란에 휩싸인 대한축구협회의 여파가 자사 이미지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상황이다.현재 오피셜 파트너는 나이키·하나은행·KT·교보생명·현대자동차·쿠팡플레이·대한항공·코카콜라·넥슨·오비맥주 카스·HDC현대산업개발 등이다. 기업별 후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다만 대한축구협회의 2026년 예산 1387억원 가운데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