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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06:00:00
현금 곳간 푼다 삼성은 배당 ·SK는 소각 …주주환원 방식 다른 이유
원문 보기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금융 계열사 10%룰 에 영향...SK하이닉스는 SK스퀘어에 20%룰 적용 AI(인공지능)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곳간에 막대한 현금이 쌓이고 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양사 모두 주주환원 확대에 초점을 맞주고 있지만 돈을 푸는 방식은 다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배당,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에 상대적으로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각각 관련 법률의 10%룰 과 20%룰 을 적용받는데 따른 결과다. 20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만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 등을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는다. 환원규모는 올해에만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