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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06:19:57
스벅 가야지 선창, 배재고 야구부원 2명 중징계...10명 경징계
원문 보기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됐던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원 12명이 결국 징계받았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배재고는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고 지난 6월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 탱크 데이 구호를 선창한 야구부원 2명에게 학교 차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해당 구호를 따라 외친 학생 10명에게는 경징계가 내려졌다. 또 수석코치를 포함한 야구부 코치 4명도 직무정지 처분받았다. 다만 학생 개인의 신상 노출 우려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