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05:10:12
107년 만에 英 출신 PGA 챔피언십 우승! 그런데 '양손 장갑'이라니…대체 왜?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세계랭킹 44위 애런 라이(잉글랜드)가 PGA(미국프로골프)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라이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 70·7394야드)에서 펼쳐진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를 쳐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가 된 라이는 욘 람(스페인)을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잉글랜드 선수가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건 짐 반스(1916년, 1919년) 이후 107년 만에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잉글랜드 출신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