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3-16T17:29:25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 초기 유방암 진단…업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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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백악관 비서실장인 수지 와일스가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수지 와일스는 훌륭한 비서실장이자 제가 아는 가장 강인한 사람 중 한 명 이라며 안타깝게도 최근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즉시 치료에 나서기로 했다 고 말했다.그는 와일스는 뛰어난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예후도 매우 좋다 며 치료 기간 동안에도 백악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업무를 이어갈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나는 이 결정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이 사랑하고 잘하는 일을 계속하겠다는 그녀의 강인함과 헌신은 그녀를 잘 보여준다 고 강조했다.이어 와일스는 나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 중 한 명이며 미국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 이라며 그녀는 곧 이전보다 훨씬 더 건강해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또 멜라니아와 나는 모든 면에서 그녀를 응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위해 진행되는 중요한 일들을 앞으로도 함께 해나가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