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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4:42:45
13년 만에 지휘봉 정윤진 감독, 충분히 우승 가능, 결과 안 따르면 감독탓 U-18 亞선수권 우승 출사표
원문 보기결과가 따르지 않는다면 온전히 감독의 탓이다. 13년 만에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정윤진(55) 덕수고 감독이 아시아 야구 정복이라는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제14회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선다. 결과는 무조건 우승이다. 대표팀엔 뉴욕 양키스의 300만 달러(약 40억원) 제안을 거절한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후보 하현승(부산고)을 비롯해 메이저리그(MLB) 계약을 이룬 엄준상(덕수고), 남현우(서울컨벤션고) 등과 상위 픽이 예상되는 김지우(서울고) 탄탄한 선수층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