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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8T03:55:29
의원총회 앞둔 여야, 한 달째 공전 국회 원 구성 결론 낼까
원문 보기[the300]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두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한 달 가까이 공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본회의 개회 시 즉각 협조할 수 있도록 전 의원 비상대기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국민의힘도 이에 맞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대응 전략을 논의할 방침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9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한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26일 오후까지 막판 협상에 나섰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민주당은 야당의 입법 발목잡기를 우려하며 법사위원장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국민의힘은 여당 견제를 위해 관례에 따라 법사위원장을 넘겨받아야 한다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