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5:13:51

이럴수가 39분 칼퇴근 안세영, 적수 없는 1위 품격... 中 한첸시 요리하고 마스터스 8강 진출 3연패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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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진출하며 대회 3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안세영은 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한첸시(중국·33위)를 2-0(21-14 21-7)으로 완파했다. 경기 시작 39분 만에 거둔 무난한 승리다. 앞서 1일 열린 1회전에서도 린샹티(대만·17위)를 2-0(21-11 21-3)으로 가볍게 제압했던 안세영은 두 경기 연속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8강 상대는 김가은(삼성생명·12위)과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13위)의 16강전 승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