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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19:27:00
金냉면 에 지친 입맛, 집냉 으로 달래요
원문 보기외식물가 상승속 간편식 인기, 오뚜기·삼립 신제품 잇단 출시 농심 등 라면업계도 경쟁 가세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외식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가정용 여름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냉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자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업계의 시장선점 경쟁도 치열해진다. 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 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지역의 냉면 1인분 평균가격은 1만261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2% 오른 수치다. 2023년과 비교하면 무려 15.5% 상승했다. 일부 유명 냉면 전문점의 경우 물냉면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여름철 대표 서민음식으로 꼽히던 냉면의 외식부담이 가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