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4T15:52:00

"한국인이라 자랑스럽다" 배트에 태극기까지 새겨넣다니…대한민국에 진심, 트레이드 후 '타율 .520'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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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는 지난 주말 3연전에 MLB 플레이어스 위켄드 기간을 보냈다. 최근 3년 연속 열린 플레이어스 위켄드는 선수들이 각자 맞춤 제작된 배트, 글러브, 스파이크, 벨트 등을 사용하며 개성을 뽐내는 시기다. 행사가 끝나면 장비들을 경매에 부쳐 각 선수가 선택한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