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진보 진영 더 결집해야…전북서 與후보에 회초리 들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저들(국민의힘)은 소위 보수 결집을 얘기하는데 우리는 민주 개혁 진보 세력이 더 결집해야 된다 고 했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 에 나와 (국민의힘은) 아직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부활을 꿈꾸면서 윤어게인을 외치거나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했던 박근혜가 돌아다니고, 부정부패로 감옥 갔던 MB(이명박 전 대통령)가 돌아다니는 상황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이 대통령께서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투표장에 나와 1번을 찍어주시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 며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이 더 결집하고 이 대통령을 지지하고 지켜드리고 힘을 보태드리자 하시는 분들이 다 투표장에 나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고 했다. 전북지사 선거 판세와 관련해선 텃밭이라 할 수 있는 전북에서 접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실제로 전북 도민들께서 민주당 후보에 대해 회초리를 들고 있는 것이 사실 이라면서도 (김관영 무소속 후보의) 현금 살포 장면이 보도됐는데 저희로선 타이밍을 좀 놓치고 미적미적하면 (이것이) 전국 선거를 집어삼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리고 국민의힘이 이것을 가지고 많이 물어뜯지 않겠나. (그래서) 신속하게 (김 후보를) 제명 조치할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전북 도민들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이 대통령과 함께 손발을 맞춰 일할 전북지사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꼭 선택해달라 고 했다.또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지는 여론조사도 있고 이기는 여론조사도 있다 며 그런데 가장 최근 26~27일 한 (한국)갤럽 조사는 이기는 것으로 제가 보고 받았다. 이번엔 웬만하면 다 경선이었기 때문에 당원과 국민들이 좋아하는, 경쟁력 있는 사람들이 (당 후보로) 뽑힐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고 언급했다.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의 대통령과의 출마 사전 교감 발언을 두고는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일이고, 대통령께 누를 끼치는 일 이라며 청와대에서 클리어하게 정리해주지 않았으면 대통령께서 위험 지경에 빠지는 상황이다. (그래서) 통화한 적 없다 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 같다 고 말했다. 김용남 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에 대해선 (김용남 후보) 본인이 해명하고 반박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며 제가 사무총장 등을 시켜 이것은 적극적으로 본인이 해명하고 헤쳐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얘기를 한 바 있다 고 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이날 선거 유세 과정에서 벌어진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 말실수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 제 실수 라며 이명박 이렇게 부정부패한 사람이 돌아다닌다 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명박을 이 대통령으로 이름을 (잘못 말했다)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