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00:14:33

길 잃고 깜빡깜빡 시어머니…치매 검사 권유에 혼자 죽을게 분노

원문 보기

시어머니에게 치매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했다가 갈등을 겪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8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결혼 후 친딸처럼 시어머니를 챙겨왔다. 함께 시장을 보고 목욕탕에 다닐 만큼 각별한 사이였고, 주변에서도 둘을 모녀로 착각할 정도였다. 시어머니는 고령에도 직접 손주와 증손주를 돌볼 만큼 건강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은 부지기수였고, 집에서 보기로 해놓고 외출하는가 하면, 집에 찾아온 며느리에게 왜 왔니 라고 되묻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