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3T12:34:32

靑 하준경 "150만호 임기 내 착공…용산어린이공원 주택공급도 필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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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13일 150만호 정도를 정부 임기 내 착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오후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에 출연해 관계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놨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 남양주 같은 경우 그린벨트를 해제(한 것)들도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 9.7 대책 때 발표한 135만호와 올해 1.29 대책 등을 합치면 150만호 정도를 임기 내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다 고 했다.그는 이 같은 수치의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됐다고 보시면 된다 며 과거에 (착공까지) 5년 이상 걸리던 것들을 3년 정도로 빨리 단축하고, 여러 절차들을 동시 진행하는 식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공급대책에서 제외된 용산 어린이공원 택지에 대해선 대통령실이 용산에 있을 때 매일 봤는데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없더라 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민간한테 막 나눠주면 안 되겠지만, 공공의 소유로 해서 젊은이들이 거기 들어와서 살면서 결혼하고 출산하고 살면서 어린이들이 거기 이용할 수 있겠다 고 덧붙였다. 청년 미래보금자리론 대상이 비아파트에 한정된 배경에 대해선 아파트 같은 경우는 과거로부터 만들어졌던 많은 정책 자금 대출들이 있다. 보금자리도 있고, 신생아 특례 대출도 많이 있다 고 했다. 그는 처음부터 좀 비싼 아파트를 사기 굉장히 부담스럽지 않겠나 라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그 다음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