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13:13:01

개혁신당 정이한, 자작테러 의혹에 탈당…천하람 수사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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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싼 정치테러 자작극 의혹에 대해 당사자 탈당과 무관하게 법적 책임을 묻고 복당금지 처분과 당내 조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기습탈당·연락두절 등 극도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정이한 전 후보의 논란과 행태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며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전 후보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당의 단죄와 엄책을 회피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탈당계를 제출했다 며 정당법상 탈당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는 점을 악용한 비겁한 꼼수 탈당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