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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05:15:31
[오피셜] 쿄야마 교체 결단 내린 롯데, 대만 실업리그 ERA 1위 이이무라 영입→최고 구속 153㎞
원문 보기롯데 자이언츠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새로운 아시아쿼터 이이무라 쇼타(26)를 전격 영입했다. 롯데 구단은 18일 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일본 출신 우완 투수 이이무라 쇼타(26)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7만 달러다. 이이무라 쇼타는 184cm, 86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다. 평균 147km, 최고 153km에 달하는 묵직한 직구 구위가 일품이다. 여기에 스트라이크 존 낮은 코스를 정교하게 공략할 수 있는 제구력까지 겸비했다. 특히 구종의 다양성이 돋보인다. 슬라이더, 커브, 싱커 등 좌우 횡적 움직임이 날카로운 변화구는 물론, 종으로 떨어지는 스플리터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안정적인 완급 조절과 효과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