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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7T11:50:55
죽음의 바이러스, 무섭게 퍼진다 30분에 1명꼴로 사망...민주콩고 비극
원문 보기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DRC)에서 에볼라바이러스로 인해 23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30분마다 1명꼴로 사망자가 발생해 역대 최악의 에볼라 사태 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 당국은 이날 에볼라바이러스 확진자 4945명 중 232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5일 에볼라 발병을 공식 선언한 뒤 3개월 만이다. 종전까지 민주콩고에서 에볼라바이러스로 인한 최다 사망자는 2018~2020년 확진자 3381명 중 2299명이 사망한 경우였다. 이번에 그 기록을 넘어섰다. 유엔은 이번 에볼라 유행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