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15:42:00

[요즘 서점가]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소설 베스트셀러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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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출간된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문학동네)이 예스24 4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9위, 시·소설·희곡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문학동네가 등단 10년 이하 젊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 우수작 일곱 편을 선정하고, 그중 한 편을 골라 대상을 준다. 그해 한국 문단에서 주목받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김채원 작가의 ‘별 세 개가 떨어지다’가 올해 대상을 받았다. 이 밖에 길란·남의현·서장원·위수정·이미상·함윤이 등의 작품이 수록됐다. 예스24 집계에 따르면, 30~50대 여성 독자(58.5%)의 구매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