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5T20:52:58

“전장 누비는 드론”… 베테랑 저격수, 드론 도우미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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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의 드론 활용이 높아지면서 저격수가 실제 임무에 나서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각) 군이 드론을 전쟁에 실제 활용하면서 저격수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넓은 시야와 기동성을 갖춘 드론이 저격수의 임무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드론의 경우 임무에 실패해도 인명 손실이 없을뿐더러 비용 손실도 수백만 원에 불과한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WSJ은 4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저격수의 역할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보안국 방첩부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