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1T03:11:07

끝내기 안타 권희동 각성시킨 한마디 포수로 들어갈 거라고, 어떻게든 끝내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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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36)의 끝내기 안타가 NC 다이노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NC를 6위로 도약시킨 한 방엔 숨은 뒷이야기가 있었다. 권희동은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양 팀이 4-4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좌전 안타를 날려 팀의 5-4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NC는 47승 54패 2무를 기록, 6위로 올라섰다.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를 7.5경기 차로 좁히며 가을야구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5회까지 2-0으로 앞서 가던 NC는 6회초 안재석과 박찬호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내주고 동점을 허용했다....